고유가·고환율에 '밥상 물가' 급등…가격폭락 농가도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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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환율에 '밥상 물가' 급등…가격폭락 농가도 '이중고'

기상 호조로 과잉 생산된 일부 농산물의 가격은 폭락하는 가운데, 관련 품목 생산 농가는 고유가·고환율에 따른 생산비 폭등을 고스란히 떠안으며 이중고에 신음하고 있다.

같은 기간 쌀(15.1%), 인삼(14.6%), 감자(10.5%) 등 토종 농산물의 가격 상승 이면에도 석유화학 제품과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이 자리 잡고 있다.

고유가·고환율이라는 대외 변수는 농수산물 가격 인상뿐 아니라 가공식품 가격과 외식 물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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