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BBC는 9일(한국시간) "맨유가 첼시 미드필더 산투스를 5000만 파운드(약 1000억원)에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마이클 캐릭 정식 감독 체제의 맨유가 중원 보강에 힘쓰는 모양새다.2025~26시즌 뒤 카세미루와 결별한 맨유는 에데르송(전 아탈란타)을 영입한 이후 마테우스 페르난데스(토트넘), 엘리엇 앤더슨(맨체스터 시티) 등을 노렸다.하지만 페르난데스는 토트넘으로, 앤더슨은 라이벌 맨시티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이후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가 맨유의 차선으로 여겨졌지만, 산투스를 발 빠르게 영입해 중원을 보강했다.
한편 산투스는 첼시서 활약한 2025~26시즌 공식전 43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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