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니제르를 처음으로 방문하며 서아프리카 사헬(사하라 사막 남쪽 주변) 지역 군정과 유대 강화에 나섰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니제르 수도 니아메에서 열린 러시아-사헬국가연합(AES 또는 ASS)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했다.
사헬국가연합은 이른바 '사헬 3국'이라 불리는 부르키나파소·말리·니제르에서 모두 군부가 집권한 이후인 2024년 '새로운 지역주의'를 내세우며 창설한 지역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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