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윤여정이 미국 최고 권위의 방송 시상식인 에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미 연예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배우 윤여정이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또는 영화 최우수 여우조연상' 부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한국계 미국인 이성진 감독이 연출하고 일부는 한국에서 촬영한 '성난 사람들2'는 이날 에미상 후보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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