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주미대사는 8일(현지시간) 한미 간 외교·통상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는 '쿠팡 사태'와 관련해 "한미 (관계)에 부담되지 않게 안정적으로 관리하자는 공감대가 양국 정부 간에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 연방하원 법사위는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에 차별적 공격을 가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백악관도 이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강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법 301조 관세 조사와 관련해 "양국 이익의 균형 유지를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