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실사만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생동감을 더해 올여름 가장 청량한 오션 어드벤처를 완성했다.
영화 '모아나'의 한 장면.(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8일 개봉한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를 그린다.
최근 디즈니의 ’인어공주‘, ’백설공주‘ 실사 영화가 원작과의 괴리감으로 호불호를 낳았던 것과 달리, ’모아나‘는 캐릭터와 세계관, 감성을 충실히 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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