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014년 10승을 거둔 장원준(은퇴) 이후 두 자릿수 선발승을 채운 국내 좌완 투수를 배출하지 못했다.
김진욱은 전반기 좋은 성적에 대해 "솔직히 평균자책점을 2점 대로 낮춘 건 기분이 좋다.이렇게 (잘) 던져본 적은 처음이다"라며 웃었다.
김진욱은 전반기 이닝 소화 능력도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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