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질병관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위원 5명과 AI·빅데이터, 보건의료 및 데이터 활용분야 등을 대표하는 민간·공공 전문가 11명 등 총 16명으로 꾸려졌다.
질병관리청은 그간 내부적으로 ‘질병관리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을 지난해 10월 설치해 공공AX 프로젝트 실증 추진과 데이터 통합 활용계획 수립 등을 진행해 왔다.
다만 개별 부서 사업만으로는 종합적 전략 마련과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지난 3월 기관 차원의 전략을 총괄할 ‘질병관리인공지능담당관’을 자율기구로 신설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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