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우크라에 1억 달러 포괄 지원…살상무기 제외 원칙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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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우크라에 1억 달러 포괄 지원…살상무기 제외 원칙 유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과 인도적 지원 지속 방침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발표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 달러 포괄적 지원 공약’을 설명하고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인도적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우크라이나 복구·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의 대우크라이나 지원 기조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기 종식과 평화 정착에 대한 우리 정부의 외교적 입장을 재확인한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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