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곳곳의 기온이 40도 넘게 치솟으며 수천명의 추가 사망자가 나온 유럽에 또다시 폭염이 예고됐다.
이미 지난 5월 말 때이른 1차 폭염을 겪은 벨기에는 지난달 하순 약 8일가량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살인 더위'에 시달렸다.
벨기에 보건 당국은 3차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 격렬한 신체 활동 자제, 가족과 이웃 간 안부 확인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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