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첫 시즌 절반 마친 안우진…설종진 키움 감독, 건강과 내용 두 마리 토끼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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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첫 시즌 절반 마친 안우진…설종진 키움 감독, 건강과 내용 두 마리 토끼에 만족

“성공적이다.”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53)은 8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전날(7일) 경기를 끝으로 전반기를 마친 에이스 안우진(27)에 대해 이야기했다.

설 감독은 “승수는 많이 쌓지 못했지만 후반기부터 타자들이 도와준다면 투구에도 좋은 영향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설 감독은 “(안)우진이의 어깨가 무거울 것 같다.타자들에게도 에이스를 위하는 마음이 있지만 좀 더 힘을 내주면 우진이의 투구도 덩달아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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