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수출 규모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15.3% 증가한 45억달러로 잠정 집계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해 상반기 성과는 전체 의약품 수출액(52억달러)의 86.5%를 견인할 만큼 절대적이다.
국가별로는 스위스가 7.7억달러를 기록해 전체 수출 1위 자리를 굳혔고 미국(6.1억달러)과 헝가리(6.0억달러)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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