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독도·한라산 한곳에서 연구…국립자연유산원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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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독도·한라산 한곳에서 연구…국립자연유산원 첫발

국가유산청은 천연기념물과 명승을 전담해 실증적으로 규명할 연구 시설인 ‘국립자연유산원’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완공 후 국립자연유산원은 한반도 자연 자원의 훼손을 방지하고 보존관리 기틀을 세우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번 건립이 자연유산 보존 체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에 전할 자연유산 보존과 활용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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