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공식 경제 성장률에 의문을 제기했던 유명 경제학자 가오산원(高善文) 박사가 7일(현지시간) 별세했다.
가오 박사는 중국의 경제 통계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거침없는 주장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는 2024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우리는 중국의 실질 성장률 수치와 다른 경제 지표들의 진정한 수치를 알지 못한다"며 "팬데믹 이후 이들 수치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많은 사람이 추측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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