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어머니라는 믿음에 3천만 원을 빌려줬지만, 돌아온 건 변명과 연락 두절이었다.
채무자가 작정하고 연락을 피하며 사는 곳마저 알려주지 않을 때, 법적 절차는 첫 단계부터 벽에 부딪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법률사무소 평정 이시완 변호사 는 "현재 상대방 주소를 모르신다면, 지급명령보다는 처음부터 정식 민사소송을 제기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라고 명확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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