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비만 치료제를 처방받는 과정에서 의료 감독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애슈윈 체티 예일대 의대 교수 연구팀은 7일(현지시간) 가상 환자 프로필을 이용해 온라인 플랫폼에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약물 처방을 요청한 결과, 대부분이 별다른 제재 없이 처방전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GLP-1 처방 기준에 맞는 가상 환자를 만들어 총 49개 웹사이트에 처방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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