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대회 도중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외쳤다가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재심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배재고의 재심 청구서는 수석코치 명의로 작성되며 배재고 교직원들의 탄원서도 함께 제출할 예정이다.
광주일고는 지난 7일 성명서를 내고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경기장 안에서 새로 출발할 수 있도록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야구 관계자분들이 행정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배재고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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