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이메일'에 주문 냈다가 수십억 인출사고…LS증권 경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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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이메일'에 주문 냈다가 수십억 인출사고…LS증권 경찰수사

LS증권[078020]이 해킹된 가짜 이메일을 받고 주식 주문을 내서 외국인 투자자가 수십억원대 피해를 본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LS증권 측은 금융보안원 등을 통해 회사 시스템 해킹은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고 주장한다.

설령 LS증권이 직접 해킹당한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가짜 이메일에 따른 주문을 여러 차례 진행하는 동안 A씨에게 직접 확인하는 절차 등 필요한 내부통제가 누락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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