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을 앞두고 직접 작성했던 유서를 공개하며 가족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안방을 정리하던 전원주는 종이를 꺼내 들며 “내가 유서까지 써놨다”며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 울면서 썼다.유서를 쓰면서 아들 생각이 제일 많이 나더라.내가 손으로 직접 썼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유서를 작성한 이유에 대해 “병원에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더라.그래서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 내 마음을 그대로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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