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트럼프와 밀착' 에르도안에 "필요할 때만 美에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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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트럼프와 밀착' 에르도안에 "필요할 때만 美에 미소"

네타냐후 총리는 에르도안 대통령의 튀르키예 정권이 중동 테러리스트 집단을 비호하고 반대파를 숙청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미국의 모범적인 동맹국이라 할 수 없다"며 "필요할 때만 미국 대통령에 미소 짓는다"고 비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그것은 중동의 세력 균형을 무너뜨릴 것"이라며 "그들은 궁극적으로 오스만 제국을 복원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튀르키예 정권을 "미국을 증오하며 '미국에 죽음'을 외치는 극단주의 운동인 무슬림 형제단의 영향을 받은 정권"으로 표현하며 F-35 전투기가 튀르키예에 제공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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