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77번의 운명 같은 기록'... 완델손, 포항 7번째 20-20 클럽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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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77번의 운명 같은 기록'... 완델손, 포항 7번째 20-20 클럽 새 역사 썼다

등번호 77번을 달고 뛰는 그가 포항에서 맞은 7번째 시즌, 구단 역사상 7번째 20득점-20도움 달성자가 됐다.

이 도움으로 완델손은 포항 소속 통산 20득점 20도움 고지를 밟았다.

공격수로 출발했던 완델손은 수비 자리까지 맡으면서도 포항이 필요할 때마다 결과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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