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인기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제작사 업종의 미래도 밝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았지만, 최근 업계 1위였던 스튜디오드래곤의 주가도 좀처럼 침체를 벗어나지 못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과거 콘텐츠 산업 성장의 대표 수혜주로 꼽혔던 스튜디오드래곤은 현재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밀려나며 장기 투자자들의 손실도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흥행에 성공하더라도 제작비 부담이 커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되면서 콘텐츠 제작사들의 기업가치도 함께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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