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봄 유럽이 대이란 군사작전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불만 속에 유럽 주둔 미군 규모를 3분의 1 수준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맞춰 유럽 주둔 미군의 대폭 감축도 가능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내심'이 간접적으로 전달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유럽 주둔 미군 병력을 추가로 감축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지켜보겠다"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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