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와 나가사키를 기항해 11일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크루즈는 국내 크루즈 선사인 두원크루즈의 이스턴 비너스호(Eastern Venus)로, 총 2만 6594톤급 정통 크루즈이다.
시는 이번 크루즈 운항을 계기로 영일만항의 국제여객 기능을 널리 알리고 국제 크루즈 노선 유치에도 속도를 낸다.
박용선 시장은 "영일만항 출발 크루즈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해외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영일만항의 국제여객 기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크루즈 노선을 지속 유치·확대해 영일만항을 환동해 해양관광 중심 항만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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