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KIC), 일본 도쿄지사 출범…박일영 사장 "투자 기회 발굴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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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KIC), 일본 도쿄지사 출범…박일영 사장 "투자 기회 발굴 전력"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자 일본 도쿄에 해외 지사를 설립했다.

박일영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개소식에서 “도쿄지사는 앞으로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계 자본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여 대한민국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기지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며 “현지 우수 운용사와 금융기관, 투자 대상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량한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데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쿄지사는 글로벌 투자 환경에서 중요성이 커지는 일본에 대한 투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현지에 대한 이해와 신뢰 관계가 투자 성과를 좌우하는 일본의 지역적 특성을 두루 고려해 설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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