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이 콩쿠르' 결선 국내서 처음 열려…"한·벨 음악 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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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이 콩쿠르' 결선 국내서 처음 열려…"한·벨 음악 가교"

벨기에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 총감독이자 설립자인 엘레나 라브레노프는 7일 올해 콩쿠르의 결선 무대를 한국에서 열게 된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시니어 부문 결선에 오케스트라 협연 라운드가 도입됐다는 점이다.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는 올해와 내년 결선을 한국에서 연이어 개최한 뒤, 2028년부터 벨기에와 한국에서 격년으로 결선을 치르는 국제 공동 운영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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