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kg 의사가 직접 경험한 '위고비'의 기적과 그림자…비만 치료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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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kg 의사가 직접 경험한 '위고비'의 기적과 그림자…비만 치료제의 모든 것

그는 비만을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닌, 호르몬과 뇌가 지배하는 의학적 영역으로 규정하며 최근 화제인 비만 치료제의 투약 경험을 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생생하게 털어놨다.

장 교수는 "저탄고지로 107kg까지 뺐지만 그 이상은 내려가지 않았다"며 "비만에서 비만으로 이동하는 정도밖에 안 된다"고 회고했다.

약물 오남용 위험과 막대한 비용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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