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전날 입법원(국회)에 제출한 '저출산으로 인한 대만군 인력 자원 정책과 미래 대처 계획'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일선 부대 기층 전력을 안정화하기 위해 주거환경 최적화, 선발기준 완화, 급여·복지 개선 등 병역자원 관리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의 결과로 지난해 지원병 인원, 부대 잔류 인원 비율, 군 복무 부적응자 규모 등의 지표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대만군 관계자는 "다양한 병역자원 관리 정책 추진과 급여 수준 개선 등을 통해 청년층의 입대 의사를 높인 것이 지원병 증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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