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GV에 임하고 있는 이준익 감독과 정진영 배우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영화 '왕의 남자'가 21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관객들과 호흡했다.
지난 4일 경기 부천시 부천 소풍CGV에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한국 장르영화 33 부문 행사로 영화 ‘왕의 남자’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 가운데 이준익 감독과 배우 정진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20여 년이 지난 뒤 작품을 다시 바라보는 감정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이에 이준익 감독은 "영화는 만들 때는 내 것 같지만 개봉하는 순간 관객의 것이 된다"라며 "지금 다시 보면 실수한 것과 아쉬운 것만 보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를 잘 못 본다"라고 털어놨다.정진영 역시 "저도 많이 불편하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