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인근 공사장서 드론 띄운 30대…경찰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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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인근 공사장서 드론 띄운 30대…경찰 조사중

김포공항 관제권인 비행제한구역에서 드론을 날린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풍무동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30대 건설업체 직원 A씨가 드론을 날린 것을 확인하고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형사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 경미한 행위라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항공 안전을 위해 드론을 운용할 때는 비행금지구역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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