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중·고 여자축구부 첫 합동훈련…연계 육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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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중·고 여자축구부 첫 합동훈련…연계 육성 강화

제주도교육청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여자축구 연계 육성을 위해 처음으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제주서중 체육관에서 열린 합동훈련에는 노형초, 도남초, 제주서중, 제주여상 여자축구부 학생선수 60여명과 지도자 8명이 참여했다.

제주에서는 2001년 노형초, 2002년 도남초에서 여자축구부가 창단됐으나 이후 10년간 상급학교 여자축구부가 없어 학생선수들이 다른 지역 학교로 전학하거나 축구를 포기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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