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에이스로 도약한 오른팔 투수 최민석(20)은 역사적인 '20세 시즌'을 보낸다.
전반기만 놓고 보면, 최민석은 프로야구 역사상 손에 꼽을만한 데뷔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최민석의 예상 WAR 5.75는 2008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김광현(5.69), 2007년 한화 이글스 류현진(5.52)보다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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