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즈커피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모델 재계약을 추진하며 총 73억 5000만 원 규모의 마케팅비 중 40%인 약 29억을 가맹점주들에게 분담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이 대표적이다.
현행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본부가 광고 비용 일부를 점주에게 부담시키려면 전체 가맹점주의 과반수(50%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김형철 변호사는 "점주들 단톡방에서 자체 투표를 해보면 반대가 압도적인데, 정작 본사 공식 투표에서는 60% 이상 찬성이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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