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일반 식품에 마약류 성분 명칭이나 함량 등을 표시한 부당 광고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성분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표시 식품 등을 점검한 결과, 60건을 확인해 접속 차단과 행정 조치를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 등에 포함돼서는 안 되는 마약류 성분이 천연으로 극미량 존재할 경우에도 성분 명칭이나 함량을 나타내는 광고는 금지돼 있다"며 이달 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광고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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