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2곳의 처방집에 등재, 환급 기반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베그젤마는 최근 미국 3대 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의 공·사보험 처방집과 또 다른 대형 PBM인 옵텀의 공보험 처방집에 우선 처방이 가능한 선호의약품으로 올랐다.
이번 PBM 등재를 통해 베그젤마는 미국 보험 시장에서 약 35% 이상의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 안정적인 처방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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