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첫날인 오는 7일(현지시간) 대규모 신규 방위산업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뤼터 사무총장은 유럽의 나토 동맹국과 캐나다가 이미 국내총생산(GDP)의 약 4%를 국방·안보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며 미국과의 국방비 지출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5일 매슈 휘터커 나토 주재 미국 대사는 프레스콜을 통해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의 미국 측 주요 의제와 관련해 "앙카라 정상회의에서는 헤이그 국방 공약에 대한 진척 상황을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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