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방사선사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한 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유족은 A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병원 관계자는 “직원의 사망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며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외부 노무사를 선임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함께 근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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