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약세에 일본 수입차 판매 감소…테슬라 앞세운 전기차는 4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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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약세에 일본 수입차 판매 감소…테슬라 앞세운 전기차는 40% 급증

지속되는 엔화 약세로 일본의 수입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선전으로 수입 전기차 시장은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수입 전기차 판매는 8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전체 수입차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2%에서 올해 17%로 5%포인트 상승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월 테슬라 차량에 대한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최대 지원 한도인 130만 엔에 가까운 127만 엔으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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