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고교 야구 경기 중 상대 팀에 지역 비하성 구호를 외치며 조롱한 배재고 야구부를 모욕 혐의로 수사 중이다.
6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배재고 야구부원들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사의 발단이 된 사건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회전 경기 도중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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