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광주일고, “그라운드에서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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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광주일고, “그라운드에서 다시 만나자”

야구 경기 도중 불거진 지역 비하 응원 논란으로 갈등을 겪었던 배재고등학교와 광주제일고등학교가 극적인 화해를 이뤘다.

광주일고가 상대 학생들의 실수를 포용으로 안아주면서 이번 사태는 상생과 교육의 계기로 남게 되었다.

​배재고 측은 광주 지역사회에 사죄의 뜻을 전하며 화해를 도모하기 위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역사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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