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보급로 노리는 우크라 중거리 드론…크림반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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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보급로 노리는 우크라 중거리 드론…크림반도 '비상'

최근 러시아가 실효 지배 중인 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사실상 고립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러시아의 보급로를 집중 타격하는 중거리 드론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에서 중거리 드론을 운용하는 K-2 여단 지휘관 캣(호출부호)은 6일(현지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임무는 러시아군의 물류를 끊는 것"이라고 했다.

20세인 드론 조종사 '파라온'은 드론 공격이 어릴 적 즐기던 비디오 게임과 비슷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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