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민간인 공격을 비난하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방공망 지원을 촉구했다.
그는 이날 수도 키이우 피격 소식을 전하며 "요격 미사일 공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러시아 탄도미사일은 막아내지 못했다"며 "미국과 유럽은 이 테러를 막아낼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밤새 미사일 68발과 공격용 드론 351대를 동원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키이우에서 민간인 최소 11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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