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반대 세력'은 물론 측근들을 잇달아 숙청하고 최측근을 앞세워 장기 집권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의 분석이 나왔다.
신문은 시 주석이 고위 관료 수십 명을 숙청하고 '개인 숭배'를 강화하는 동시에 당과 군에 절대적인 충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시 주석이 내년 제21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앞두고 최측근인 차이치 중앙판공청 주임에게 당 간부 양성을 총괄하는 중앙당교 교장을 맡기며 장기 집권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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