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쓸어내린 'PBA챔프' 하나카드…팀리그 첫날 '천적' 웰컴저축銀에 4-3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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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쓸어내린 'PBA챔프' 하나카드…팀리그 첫날 '천적' 웰컴저축銀에 4-3 '신승'

5일 경기도 광명시의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5-2027' 1라운드 첫날 경기에서 하나카드는 세트스코어 4-3으로 웰컴저축은행에 어렵게 승리를 거뒀다.

1세트와 2세트 남녀복식을 모두 패한 하나카드는 세트스코어 0-2에서 '맨파워'가 살아난 3세트부터 내리 세 세트를 따내 3-2로 역전했다가 6세트 여자단식을 간판선수 김가영이 패하면서 동점을 허용, 결국 풀 세트에서 승부를 가렸다.

하나카드는 지난 시즌 1라운드에서 웰컴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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