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또 무더위에 시달리는 가운데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산불이 곳곳에서 번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AFP·A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인과 포르투갈, 프랑스에서 수일째 산불이 이어지면서 1만9천㏊(190㎢)를 태웠다.
포르투갈 소방 당국은 지난 며칠간 북부 삼림 지대 1만3천㏊가 타버린 가운데 산불의 약 80%를 통제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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