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사태’와 한국 정치의 파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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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사태’와 한국 정치의 파국화

당장 국민의힘은 공식 논평을 내고 배재고에 대한 징계가 과하다는 입장을 냈고 이진숙 의원은 배재고에 격려의 화환을 보내며 “이재명 정부는 생각에도 수갑을 채우려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센터장은 “국민의힘의 쉴드 내용은 간단하다”며 “이 사태를 키운 건 이재명 대통령인데 왜 뭘 알고 했겠니? 왜 그러면 이 사태를 키워서 학생들한테 그거를 알려줬니라는 이야기를 하는 거다.이게 진영 대결이 되면서 엉뚱한 소리들을 자꾸 갖다 붙인다”고 말했다.

박효영 기자: 그냥 왜 요즘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는데 보편적으로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를 불문하고 보편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역사적 가치라는 게 있는 건데 자꾸 왜 그런 보편의 범위에 있는 것들을 조롱하고 역사의 비극이나 피해 사례들을 공격하며 자기 진영의 결집을 도모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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