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기억을 되찾은 공기철이 자신을 속이려던 조미향을 경찰에 넘기고 마침내 아내 나선해의 품으로 돌아갔다.
조미향은 공기철에게 기억이 다 돌아오지 않은 것이 맞느냐고 슬쩍 유도질문을 던졌고, 공기철이 고개를 끄덕이자 다시 이름을 물었다.
결국 조미향은 공기철이 죽인 사람이 바로 공기철 자신이라는 엉뚱한 거짓말을 심어주며 그를 완벽히 속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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