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9년간 청년층 고혈압 환자가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특히 1인 가구 청년의 유병률과 증가폭이 다인 가구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가구 유형별로는 다인 가구 청년의 고혈압 환자가 같은 기간 인구 1000명당 10.1명에서 16.7명으로 늘어난 반면, 1인 가구 청년은 14.6명에서 22.8명으로 증가해 유병률과 증가폭 모두 더 높았다.
특히 2023년 기준 1인 가구 남성 청년의 고혈압 환자는 인구 1000명당 33.3명으로, 다인 가구 남성(24.6명)보다 35.4%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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