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트코인이 화폐라면"···일상 구매에 양도소득세 부과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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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트코인이 화폐라면"···일상 구매에 양도소득세 부과는 의문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사실상 화폐 형태로 진화했다며, 일상적인 구매에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문제 제기는 미국의 가상자산 과세 구조와 맞닿아 있다.

최근 공개된 가상자산 과세 법안 초안에서는 스테이블코인에만 200달러 이하 면세를 적용하고 비트코인이 제외되면서, 비트코인 진영이 반발하는 등 면세 범위를 둘러싼 논쟁도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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