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입법속도전에 국힘 '보이콧' 강대강…'반쪽 국회' 장기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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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속도전에 국힘 '보이콧' 강대강…'반쪽 국회' 장기화하나

22대 국회가 6일 7월 임시국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후반기 의사 일정에 들어가지만, 원 구성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대립으로 파행적 '반쪽 국회' 상황이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8개 상임·특위 가운데 11곳의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한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상임위를 가동하고 입법 속도전에 돌입하고 있으나, 국민의힘은 상임위 전면 보이콧 입장을 고수하면서 법제사법위를 포함한 원구성 문제를 재논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서다.

국민의힘의 이런 강경 기조는 민주당 주도의 '반쪽 국회'가 계속될 경우 여권이 이른바 '독주 프레임'에 걸리게 될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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